제목 : 오징어피딩,한치낱마리 목 자리여유 | ||
등록일 : 2025-06-04 | ||
★★6/4한치,오징어조황★★ #쓰리걸이,쌍걸이 #블루스틱필수 #목요일자리여유 궂은 날씨에 서 있기도 힘든데 밤새 흔드신다고 고생 많았습니다. 겨울철에 그리도 애를 태우던 오징어가 동쪽바다 전체에 많은 양이 들어와 있습니다. 스틱채비로 흔드신 분들은 좀 잡으시고 애기로 오모리채비에는 간혹 한치가 물었지만 오징어는 큰 반응이 없었네요~ 빈부격차가 좀 나는 날이었습니다. 기상 좋아지는 목요일부터 달립니다.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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